雖然韓國政府積極地宣揚觀光,
首爾也成為外國人喜愛的旅遊地點,
但不可否認的是,
首爾的觀光還有許多根本的問題待解決。
今天韓國新聞報導了首爾觀光的五大問題。
諸如明洞美妝店的拉客行為、
東大門故意對外國客人哄抬價格、
弘大違法經營的民宿、
梨泰院及南大門的偽造品販賣、
及首爾計程車司機故意繞路亂喊價。
新聞提到台灣某位觀光客去明洞逛街時,
美妝店店員在外面發面膜攬客,
而順道進店裡看看,
但因為沒有購買商品,
而遭店員白眼質問”只是為了拿面膜才進來的嗎?”
另外也有香港遊客凌晨三點
在東大門攔計程車回弘大,
計程車獅子大開口,要價韓幣四萬(台幣一千多),
即使經過討價還價,
仍支付超過正常車資兩倍以上的車費。
像這樣的問題,外國遊客屢見不鮮,
韓國人自己也見怪不怪。
即使像蓉姥已經在韓國生活許久,
也遭遇過買手機被騙的慘痛經驗。
依照韓國觀光公社的統計,
去年的外國移居者與觀光客高達1420萬人,
但或許政府在積極推廣觀光的同時,
改善韓國觀光的品質,才是當務之急。
요즘 한국이 적극적으로 관광을 홍보하고 있다.
서울도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여행지가 되었는데
서울의 관광이 문제가 많다는 것이 부인할 수 없다.
오늘 경향신문에서 서울관광에 대해
외국인 불편신고 5가지를 제시했다.
명동 호객행위, 동대문 불법택시뿐 아니라
홍대 주변 불법 게스트하우스,
이태원 짝퉁상품, 남대문 바가지 등이 대표적이다.
어떤 대만인이 명동에서 가다가
마스크팩을 나눠주며 하는 호객 행위에 이끌려
매장을 둘러보고 나가려던 찰나
점원이 대뜸 “팩 받으려고 들어왔냐”고 쏘아붙였다.
그리고 어떤 홍콩인도 새벽 3시에
동대문에서 택시에 탑승해 홍대에 가려고 했는데
운전기사는 다짜고짜 “4만원을 달라”고 했다.
이러한 문제들이 한두 개가 아니라
서울의 흔한 일인 것 같다.
나는 한국에서 몇년동안 살아 있어도
바가지를 쓰고 사본 적이 있었다.
한국관광공사의 통계자료에 따라
2014년 방한 외국인 입국자 수가 1420만 명에 달했다.
외국인의 “양”보다
한국관광의 “질”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新聞原稿(경향신문):
외국 관광객 “서울 가면 다섯 번 뒤통수 맞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202&artid=2015040906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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